이번 사업은 연말연시 음주로 인한 사건·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잘못된 음주문화를 개선해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영시는 아동대상 음주폐해 예방교육,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체험형 홍보부스 운영, 주류판매업소 대상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통영시청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알코올 분해 테스트 체험과 홍보활동 등으로 절주 실천을 독려한다.
죽림 술집거리에서는 통영경찰서와 연계해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고 롯데마트 일대에서는 유관기관과 함께 청소년 음주 예방 및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추진한다.
또한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에서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가상음주 체험과 음주상식 OX퀴즈 등 홍보프로그램을 운영해 음주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주류 판매업소 300개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관련 법령과 올바른 주류 판매 원칙 등을 안내하고 금연·절주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병행한다.
전광판과 현수막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음주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절주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통해 건전한 음주문화를 조성하고 시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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