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550명의 선수 및 지도자가 참여하면서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 복싱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본 대회는 동두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동두천시복싱협회가 주관해 진행됐으며 동두천시와 동두천시의회가 후원해 지역 체육 활성화와 복싱 인재 육성에 큰 힘을 보탰다.
선수들은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기량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체육센터 일대는 선수단, 가족, 시민들의 응원으로 활기를 띠었다.
이날 대회 종합우승은 ‘부카복싱’팀이 차지했으며 종합 2위는 ‘송탄드림복싱’팀이 종합 3위는 신순철복싱에서 각각 차지했다.
동두천시는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지역 스포츠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동시에 잠재력 있는 유망주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내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등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성장을 거듭하며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가 전국의 복싱 꿈나무들과 선수들이 기량을 맘껏 뽐내는 최고의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두 체육 분야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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