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학교의 연간 행정업무 흐름을 반영해 저경력·저연차 공무원의 학교 현장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설했다.
지난 1월 1기, 6월 2기에 이어 세 번째로 운영하는 과정이다.
1기에서는 학년도 시작을 앞두고 필요한 급여, 퇴직금, 용역 계약, 세입 업무를 다뤘으며 2기에서는 방학 전 점검이 필요한 물품 관리, 공유재산 관리, 온비드 자산 매각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앞서 운영한 1·2기 과정은 모두 95.6점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저연차 공무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3기 과정은 연말 학교 행정업무의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실습으로 만나는 기록물 정리 △인공지능으로 더 쉬운 세외 업무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한 업무와 육아를 병행하는 공무원의 참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업무·육아 친화형’1일 연수로 운영한다.
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연말 기록물 정리와 세외 업무는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업무인 만큼, 시기에 맞춘 실무 교육이 저경력·저연차 공무원의 현장 적응과 업무 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흐름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방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학교 행정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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