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발된 산불감시원 11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명 등 총 13명은 고제면 내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감시활동을 실시하고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산불감시원은 담당 구역별로 산림 인접 지역과 주요 등산로 등을 수시로 순찰하고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행위 계도, 입산자 화기 소지 금지 홍보 등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해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심선이 고제면장은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도 경계하고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방침이다”며 “면민 여러분께서도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를 삼가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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