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부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 온 빛·형상회 회원들은 교사와 전업 작가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로 매년 정기전을 통해 예술적 교류를 나누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양화가이자 경기수채화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는 탁신문 초대작가를 비롯한 빛·형상회 회원 10여명의 다양한 작품 4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오는 11월 27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 청사를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팔달갤러리에서 세 번째 만나게 되는 빛·형상회 정기전에서 많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즐기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회원들이 빚어낸 작품 속 빛과 형상이 이루는 아름다움이 일상 속 문화 향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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