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회째를 맞은 망포1동 온마을축제는 주민이 주도하고 민·관이 협력해 만드는 생활문화 축제다.
공연과전시, 체험,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축제 현장에서 망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복지서비스 정보를 안내했다.
특히 수원새빛돌봄, 경기도 긴급복지지원제도, 복지위기 알림 앱 등 ‘알아두면 쓸모 있는 복지서비스’를 소개했다.
아울러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알려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한수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많은 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유용한 복지 정보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제보가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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