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매탄3동, ‘조경가드너 교실’ 개강 (수원시 영통구 제공)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일 특성화 프로그램인 ‘조경가드너 교실’을 개강했다.

‘조경가드너 교실’은 주민들이 조경과 정원 관리에 대한 기초 지식을 배우고 직접 식물을 가꾸는 실습 과정을 통해 일상에서 정원문화를 즐기고 나아가 마을의 손바닥 정원 가꾸기에 참여하는 등 녹색마을 공동체를 형성하고자 개설됐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 총 5회 운영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사계절 정원과 식물 배치, 식물 테라리움, 공중 가드닝, 허브화분,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등 다양한 실습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조경이나 식물 배치 관련 수업이 흔치 않은데 좋은 교육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희경 매탄3동 주민자치회장은“조경가드너 교실은 2019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매탄3동의 대표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고 직접 가꾸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