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심재국 평창군수와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양 지역 번영회 회원과 기관·사회단체장,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난 9년간 이어온 우정을 되새기고 지역 간 상생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한 뜻을 함께 나눴다.
봉평면과 서석면은 2017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정기적인 교류행사를 이어오며 지역 간 화합과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지속해 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양 지역의 주요 현안과 상호 발전방안을 공유하고 선물 교환 및 만찬 등을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9년간 이어온 교류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연시권 봉평면 번영회장은 “지난 9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교류를 이어온 서석면 번영회와 양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지역 현안에 힘을 보태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봉평면과 서석면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