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환경공무관 채용 체력 심사에‘국민체력100’활용 (대전서구 제공)
대전 서구는 올해 환경공무관 신규 채용 체력 심사에 국가 공인 체력 인증 제도인 ‘국민체력100’을 활용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정년퇴직에 따른 결원을 충원하기 위한 것으로 선발 인원은 총 4명이다.

선발 절차는 서류 심사, 체력 심사, 면접 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체력 심사는 국민체력100 인증 등급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등급은 30점, 2등급은 21점, 3등급은 12점이며 인증서는 11월 2일 공고일 기준 6개월 이내에 발급된 자료만 인정한다.

이에 따라 응시자는 인증서 발급 시기를 미리 확인하고 전국 국민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 측정과 인증서 발급을 준비해야 한다.

공고일 이후 새롭게 인증받으려는 경우 발급 일정 등에 따라 응시 자격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서구는 국민체력100 인증을 활용해 현장 체력 심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위험을 줄이고 당일 컨디션에 따른 평가 편차를 최소화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선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문학 청장은 “지원자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지도록 채용 절차를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환경공무관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