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기존 공공기관 내부에서 주로 진행되던 청렴 실천 다짐을 지역사회 전체로 확대해, 지역 내 주요 기관들의 실천 의지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남해군청을 비롯한 6개 기관의 참여로 첫발을 내디디며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10월에도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동참 속에 릴레이의 열기가 계속되고 있다.
10월 릴레이에는 남해소방서를 필두로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새남해농업협동조합, 남해군산림조합, 미송새마을금고 남해축산업협동조합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6개 기관은 9월 캠페인의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지역사회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지난 9월 첫 캠페인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10월에도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여러 유관기관이 자발적으로 청렴 릴레이에 뜻을 모아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군민의 일상 속에 맑고 투명한 청렴의 꽃이 활짝 피어나는 남해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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