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지난 10월 14일 울주군 온산읍 소재 부승화학 옥외탱크저장소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유사 사업장의 위험물 취급 안전관리 실태를 강화하고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위험물을 충전하거나 옮겨 담는 일반 취급소 87개소 관계인들이며 주요 교육 내용은 △위험물 관련 법령 및 안전관리 기준 △위험물 저장·취급 시 준수사항 △위험물 화재 사고사례 및 예방대책 △위험물안전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등이다.
남부소방서는 이번 교육이 사업장 관계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위험물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유사 사업장에 대한 특별조사와 안전교육을 병행해 위험물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라 조치하며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위험물 취급 사업장은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와 관계인의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위험물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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