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공공연구기관으로서 임직원의 청렴·윤리의식을 높이고 연구 수행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상호 존중과 인권 보호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청렴윤리경영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 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갑질 예방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관련 법령과 사례를 통해 업무 과정에서 지켜야 할 청렴 기준과 윤리적 책임을 살펴봤다.
이어 열린 선언식에서는 원장의 선창에 따라 연구부와 경영지원부 직원 대표가 각각 연구윤리헌장과 인권경영 선언문을 낭독했다.
전 직원은 선언의 취지를 공유하고 연구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지키는 한편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소춘 시흥시정연구원장은 “청렴과 윤리는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필수 요소”며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청렴과 윤리를 업무 전반에서 실천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연구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정연구원은 청렴윤리경영 실천과 인권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연구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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