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경포동자치발전협의회가 경포해수욕장 운영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성금은 ‘희망강릉365’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최중규 경포동자치발전협의회장은 “경포해수욕장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을 관내 주민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포동자치발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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