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크쇼는 행복한 성문화센터 소장이자 세종대학교 겸임교수인 배정원 교수를 초청해 ‘디지털 시대 성교육, 아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말할까?’를 주제로 진행됐다.
1부 강연에서 배정원 교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 속에서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올바른 성교육의 방향성과 자녀 눈높이에 맞춘 대화법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참석자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양육 고민을 나누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센터는 부모들이 강연과 상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행사 시간 동안 ‘원더풀데이’ 와 ‘주말 개방형 도담꿈터’를 함께 운영했다.
이를 통해 돌봄 부담 없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토크쇼가 자녀 성교육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부모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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