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에는 옹진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및 덕적면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총 17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평소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 15여명을 대상으로 커트, 염색, 파마 등 다양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섬에서 혼자 지내다 보니 미용실 가는 일조차 쉽지 않았는데, 직접 찾아와서 머리도 깎아주고 정겹게 말벗도 되어주어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금미 덕적면새마을부녀회장은“이번 이미용 봉사가 단순한 머리 손질을 넘어, 이웃 간의 온정을 느끼고 소소한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득표 옹진군자원봉사센터장은“앞으로도 지역의 전문 인력과 자원봉사자를 적극 연계해 맞춤형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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