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팀플오디션은 공무원과 시민, 전문가가 팀을 이뤄 시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연구하고 정책 대안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6개 팀이 시민 안전, 관광, 생활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안성시 대체 소방수원 및 예비 소화용수 확보 방안’을 제안한 ‘수퍼히어로’팀이 수상했다.
이 팀은 소방차 출동과 용수 확보가 어려운 농촌지역의 화재 대응을 위해 기존 관정과 저수지 등을 활용한 예비 소방수원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우수상은 ‘트리플’팀의 ‘안성시 달빛 메이트 프로젝트’ 가 차지했다.
기존 반려견 놀이터인 ‘같이파크’에 계절별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해 반려동물 관광을 활성화하는 방안이다.
장려상에는 ‘안성시 청소년참여위원회’팀의 ‘안성 안심 ON 스마트 통합 자판기’ 가 선정됐다.
폭염·한파 대응 물품과 정신건강 지원 정보를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자판기를 설치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제안이다.
이 밖에도 파크골프장 조성, 관계인구 확대, 첨단산업 관광플랫폼 구축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아이디어가 발표됐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혁신팀플오디션은 시민과 공무원, 전문가가 함께 지역 현안을 새로운 시각에서 살펴보는 자리”며 “좋은 제안은 실제 시정에 활용할 수 있는지 꼼꼼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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