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랑’은 ‘꽃뫼 화’, ‘서호 서’의 의미를 담은 화서2동의 대표 캐릭터다.
2024년 수원도시재단 마을자치 리빙랩 공모사업의 하나로 진행한 주민 공모에서 선정됐다.
이번 축제는 먹거리장터와 아나바다,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린 주민 노래자랑이 큰 호응을 얻었다.
예선을 거쳐 결선에 오른 주민 8명이 노래 실력을 겨뤘으며 주민들이 축제의 주인공으로 함께 즐기는 무대를 만들었다.
가을빛으로 물든 서호꽃뫼공원에는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가 마련돼 주민들이 이웃·가족과 함께 어울리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양순옥 화서2동 주민자치회장은 “화서랑 축제가 올해 제3회를 맞이했다. 마을축제의 명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축제를 준비한 화서2동 주민자치회와 각 단체, 주민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가을 정취가 가득한 서호꽃뫼공원에서 이웃과 가족, 주민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화합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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