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에는 평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관내 업체인 △담평추어탕 △대박집 △동천홍 △장호덕손만두 총 4곳이 뜻을 함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저소득 취약계층에 월 1회 음식을 지원하는 것이다.
협약 참여 기관과 업체들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복지 대상자 가정에 정기적으로 음식을 전달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복지를 실현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오춘원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경기속에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협약에 동참해 주신 4개 음식점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체계적인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매월 정성 가득한 반찬을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윤정 매교동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상인들과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먹거리 돌봄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