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드림스타트,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산청군 제공)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지난달 31일 ‘찾아가는 영양만점 요리교실 및 문화탐방’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아동 및 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통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과 사천 일원에서 운영한 체험에서는 고추장과 두부를 직접 만들어 보며 전통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양교육을 통해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바다케이블카에 탑승해 한려해상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각산 전망대와 탐방로를 둘러보며 전문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활약상과 지역의 역사를 알아봤다.

한편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영역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