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우리 같이의 가치’를 주제로 양 기관 청소년 40여명이 참여해 서로 활동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문화체험을 통해 소통과 협력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이날 첫 번째 일정은 기관별 운영 성과 공유 시간으로 양 기관이 추진한 주요 사업과 특색 있는 활동 사례 소개에 이어 기획 과정부터 운영 성과까지 다양한 경험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이 자리에서 기관별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청소년 참여 활성화 방안과 자치기구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오후에는 경기도 에버랜드를 찾아 지역 여건으로 제한됐던 문화 체험활동 기회를 넓히고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 경험 공유는 물론 친밀감과 유대감을 쌓았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서로 다른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며 지역의 경계를 허무는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사업담당자는 “이번 교류 활동은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 또래들과 만나 함께 활동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중요한 기회”고 말했다.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지역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청소년들이 만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지역 간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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