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흙을 활용한 창작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소통하는 데도 중점을 뒀다.
도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이날 수업에서 아동들은 상상력을 발휘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접시를 만들었다.
흙을 만지고 원하는 모양으로 빚고 꾸미는 과정에서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의 작품을 살펴보며 생각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처음에는 흙으로 접시를 만드는 게 어려웠는데,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꾸미고 완성하니 뿌듯했다”며 “친구들과 서로 만든 접시를 보여주고 이야기하는 것도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도예교실은 아동들이 직접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친구들의 다양한 표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가 됐다.
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작품을 만들며 자신만의 생각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건강·보육·교육·정서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사업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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