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축된 생곡1리 경로당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여가·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경로당에서 약 400m 떨어진 서석면 생곡리 1236번지에 새 터를 마련해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생곡1리 경로당은 총사업비 8억 7천만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600㎡, 연면적 187.41㎡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됐다.
2025년 5월 착공해 같은 해 9월 건축공사를 완료했으며 2026년 4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획득해 시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확보했다.
새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공간이자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마을 공동체의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활성화하고 마을에 활력을 더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삼 생곡1리 노인회장은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새 경로당이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경로당 건립을 위해 애써주신 홍천군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주민들이 서로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윤영숙 서석면장은 “새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는 편안한 쉼터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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