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시설원예연구소와 협력을 강화하고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함안 시설원예 농산물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여 농가 소득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함안군과 시설원예연구소는 2015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시설원예 새기술 개발과 보급을 위해 꾸준히 협력해 왔다.
특히 시설하우스 고온 피해를 막기 위한 차광도포제 보급 사업은 2016년 200동, 13ha에서 2026년 1235동, 86ha로 확대됐으며 함안지역에 적합한 고정식 수박하우스 모형 개발과 보급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시설원예 기술 확산에도 힘써 왔다.
올해는 수경재배 급배액량 정보 수집 시스템, 수박 온실 스마트 환경 제어 시스템, 대형온실 차광도포제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함안군은 앞으로 시설원예연구소와 협력해 시설채소 급배액 정보 수집과 차광률을 높이는 비닐 세척제 도입 등 2027년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스마트 시설원예 기술 확산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시설원예연구소와 지속적으로 기술을 교류해 함안지역에 맞는 신기술을 발굴하고 현장 보급을 확대하겠다”며 “함안수박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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