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등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협의체 위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복지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복지 소통 꿈 연구소 김헌 강사를 초빙해 ‘AI와 통합 돌봄 시대, 알아야 할 복지 트렌드’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기술을 활용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현장 적용 사례 △통합 돌봄 시대 지역 사회 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실천 방안 △지역 사회보장 계획 및 복지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AI를 활용한 위기 가구 발굴 시스템 등 스마트 복지 기술을 실제 현장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가 제시되어 읍면 단위에서 직접 활동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평창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 협력의 구심점인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실천 역량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복지 기술과 지역 복지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평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및 읍·면협의체로 구성되어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과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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