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2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에 대한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을 이해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평등하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폭력예방 전문강사를 초청해 ‘평등하고 안전한 교육공동체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4대 폭력의 유형과 예방 및 대응 방법을 살펴보고 구성원 모두의 책임과 역할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AI 기술을 악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례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의 판단 기준을 살펴보며 일상 속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주변인의 역할을 강조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4대 폭력 예방은 서로의 인권과 존엄성을 존중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폭력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일상 속에서 배려와 존중을 실천하는 평등하고 안전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