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평소 생계와 경제적 부담으로 여가 활동을 누리기 힘든 취약계층에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의 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특화사업이다.
참여 가정들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경주를 찾아 △국립경주박물관 △첨성대 △천마총 △교촌 한옥마을 △황리단길 등 지역 명소를 둘러보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송정석 민간위원장은 “잠시 일상의 고단함을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경주에서 행복한 추억 만드셨기를 바란다”며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혜숙 소룡동장은 “이번 경주 힐링 여행이 참여하신 가정에 따뜻한 위로가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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