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음악회는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 속에서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자치센터 기타교실 수강생들의 공연을 비롯해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 흥겨운 통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장은식 신풍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많은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공연을 즐기고 가을밤의 추억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화합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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