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의회에 상정된 안건은 총 14건이다.
2027년도 주요 사업 및 지역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한 공유재산 취득·관리계획 9건, 청년창업 지원과 공익적 역할 수행을 위한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4건,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 1건 등이 포함됐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공유재산관리계획 및 취득 분야에서는 △새만금산업단지 장기임대용지 조성 △CCU통합실증확장사업 사업비 변경 △새만금항 신항 크루즈 수용 기반시설 조성 △군산 이용휴 가옥 매입 △시 소유 경로당 신축 등 복지·민생 관련 안건이 포함됐다.
사용료 감면 분야에서는 △수제창작플랫폼 입주 예정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군산문화관광재단 △군산시 보훈단체 등 청년 창업가의 초기 정착과 연구·문화·보훈 단체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감면안 등을 심의했다.
김영민 부시장은 “공유재산의 공공성과 활용 가치를 고려해 각 안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재산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 공유재산심의회는 공유재산의 취득·관리·처분 등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각 분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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