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남면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20여명은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배추와 재료를 활용해 김장김치를 직접 담갔다.
정성껏 마련한 김치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80여 가구에 가구당 10kg씩 전달했다.
우순열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겨울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면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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