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파주시 공무원 40여명이 참여했으며 문화적 접근을 통한 통일 방향에 대한 강연과 개성주악 만들기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특히 강연에서는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소속 김보관 강사가 대중매체를 통해 보여지는 남과 북의 모습과 실제 현실의 차이를 설명하며 문화적 통합을 이루기 위한 공직자로서의 통일 준비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부에 평화와 통일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향후 남북관계 변화와 평화정책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정구생 자치협력과장은 “파주시는 접경지역이자 평화도시로서 평화·통일에 대한 공직사회의 이해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공무원들의 통일 감수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 나은 평화정책 서비스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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