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의 노후된 급식 관련 비품을 교체해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식사 환경을 제공하고 급식 위생 관리와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남해군은 총 1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개소당 2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 품목은 냉장고 김치냉장고 인덕션, 전기밥솥, 에어프라이어 등 급식 운영에 필요한 비품으로 각 시설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식재료 보관 및 조리 여건이 개선돼 보다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급식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아동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아동친화적 돌봄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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