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조성된 부창리 마을경로회관은 대지 392㎡, 건물 면적 153.91㎡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도비 5천만원과 군비 5억 2천만원 등 총 5억 7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 시설은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 활동과 소통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형 부창리 이장은 “기존 경로당은 건립된 지 30년이 넘어 매우 노후화됐고 노인회원들이 이용하기에도 매우 협소했는데 마을 주민과 어르신들이 더불어 여가 및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생겨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공근면 부창리 마을경로회관 준공을 위해 힘써 주신 이순형 이장님과 김성근 노인회장님 등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신축된 마을경로회관이 지역 어르신과 주민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