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미디어 세상에서 펼치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영상제는 충북 교육가족이 직접 제작한 영화와 영상을 함께 감상하고 창작 경험을 나누는 비경쟁 미디어 축제다.
영상제에서는 학생과 교직원 등이 제작한 영화·영상 30편을 다목적상영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13일 오전 11시 개막식에서는 미디어교육센터의 운영 성과와 올해의 영상을 소개하고 시상식과 학생 창작자들이 제작 경험을 나누는 미디어 창작토크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는 미디어 라이브와 출품작 제작자들이 관객과 소통하는 금요 미디어토크, 학교방송반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교사 워크숍이 이어진다.
14일에는 보이는 팟캐스트 제작을 체험하는 미디어특강과 토요 미디어토크가 열린다.
행사 기간에는 역대 출품작과 일반 영화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 소극장과 레드카펫·포토존 등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송·사진·오디오스튜디오 등 미디어교육센터의 전문 창작공간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사회자와 방송 중계 등 행사 운영에도 직접 참여한다.
이번 영상제는 출품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
관람 및 참여 신청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미디어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 상영은 11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유튜브에서 ‘충청북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를 검색하면 작품을 시청할 수 있다.
우관문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영상제가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더 많은 관객에게 선보이고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재능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미디어 창작 활동에 참여하고 그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