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익숙한 학교 공간에서 친구들과 함께 하룻밤을 보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바비큐 파티와 영화 관람, 담력 체험,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평소 교실에서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고 추억을 쌓았다.
특히 저녁에는 모닥불 주변에 둘러앉아 학교생활과 친구 관계, 자신의 고민과 앞으로의 목표 등을 공유했다.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며 친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고 학교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이시은 학생은 “매일 다니던 학교에서 친구들과 밤늦게까지 이야기하고 하룻밤을 보내는 경험이 새롭고 즐거웠다”며 “평소 친하지 않았던 친구들과도 가까워지고 학교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앞으로 학교생활이 더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미 진천상업고 교장은 “학교는 학생들이 배움을 넘어 친구들과 관계를 맺고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공간이다”며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학교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높이고 학업과 진로 준비에도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상업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며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학생 참여형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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