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탁한 쌀은 회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것으로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화도후계농업경영인회는 지난 10년간 매년 직접 생산한 쌀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정복 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땀 흘려 수확한 쌀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정순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농업인들의 정성이 담긴 쌀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이웃과 나누는 화도후계농업경영인회의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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