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탐방은 회원들에게 다양한 문화유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먼저 국립광주박물관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고 박물관 내 도자문화관에서 한국 도자문화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살펴봤다.
고려청자와 분청사기, 백자 등 우리나라 도자문화의 발전 과정을 비롯해 신안해저 유물을 통해 살펴보는 과거 동아시아 해상교류의 흔적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함평으로 이동해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관람했다.
회원들은 형형색색의 국화가 어우러진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국화의 아름다움과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다양한 형태와 색감으로 표현된 국화 작품을 감상하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축제의 매력을 느끼고 일상에서 벗어나 회원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눴다.
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 “이번 탐방이 회원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서로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문화원은 지역의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은 물론, 회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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