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복잡하고 다양한 계약업무로 어려움을 겪는 현장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계약업무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계약업무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 분야로 법령 개정과 다양한 계약 사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이 중요하다.
이에 학교지원본부는 맞춤형 계약업무 전문 컨설팅 수행기관인 공공계약연구원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사·용역·물품 계약 전반에 걸친 주요 법령과 실제 계약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계약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무상 오류와 감사 사례를 함께 다뤄 담당자들이 유사한 사례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계약업무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관련 법령의 올바른 이행과 담당자의 업무 이해를 돕기 위해 공공구매 및 장애인 연계고용제도, 도급·용역·위탁 및 건설공사 발주계약 관련 안전보건 관리 사항에 대한 안내도 진행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계약업무는 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뒷받침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와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담당자들이 더욱 자신감을 갖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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