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10개소, 영아 발달 지원 업무협약 체결 (광주시 제공)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 광주지회는 아하소아청소년과의원 아동발달클리닉센터와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리틀잼잼어린이집, 에덴어린이집, 베베클럽어린이집, 해담솔어린이집, 사임당어린이집, 예닮어린이집, 베이비랑어린이집, 엄마맘어린이집, 앙팡어린이집, 아이러브베이비어린이집 등 광주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10개소가 참여했다.

협약은 어린이집 재원 영아의 발달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과 진단검사를 연계해 체계적인 발달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영아 발달 상태 점검과 전문 상담 연계, 어린이집 교직원 대상 발달 관련 자문 및 교육, 부모 상담과 양육 지원, 아동 발달 정보 공유, 발달 촉진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과 전문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영아의 발달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과 가정·어린이집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 광주지회 관계자는 “지역사회 전문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영아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