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이어져 온 진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올해도 지역 미술동호회 회원들이 재능기부로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정성을 담아 마을의 낡은 공간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채우며 주민들에게 밝고 따뜻한 마을 환경을 선물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마을의 경관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소외된 이웃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서적 위로를 전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지역주민과 재능기부자들이 함께 만들어 낸 벽화는 마을에 새로운 생기를 더하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진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벽화에 담긴 작은 그림들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의 마음을 살피고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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