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보건·의료·주거 등 여러 기관이 주민 생활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한자리에 제공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해시서부보건소, 경남사회서비스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 경남광역자활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제공 서비스는 △스마트 돌봄기기를 체험하는 ‘똑띠버스’△대형빨래 무료세탁을 지원하는 ‘빨래방버스’△정신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마음안심버스’△저장강박가구 청소 등을 안내하는 ‘클린버스’△간단 집수리 지원 ‘정성껏해드림센터’, 주거지원 ‘중간집’ 안내 등이다.
또한김해시서부보건소의 ‘건강체험관’, ‘치매사업’, ‘국가검진안내’ 와 ‘예방접종 상담’등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주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특히 현장 상담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경남통합돌봄버스는 시민이 복지서비스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복지서비스가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사업으로 읍면동 통합지원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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