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소년센터, 연말까지 6개 핵심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제공)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의 창의력 향상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11·12월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과학·기술·문화예술·신체활동 등 현장 수요를 폭넓게 반영한 6개 핵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레고 블록과 센서를 직접 조립하며 코딩 원리를 체득하는 ‘브릭코딩랩’△천연염색과 밀도 칵테일 주스 만들기 등 생활 속 원리를 탐구하는 ‘사이언스 놀LAB'△계절감을 살린 크리스마스 소품 및 생활 공예품을 만드는 ’상상제작소‘△최신 케이팝 음악 안무를 익히는 ’댄스 ON'△가상·증강현실을 포괄하는 확장현실 기술을 이해하고 전용 기기를 직접 다뤄보는 ‘XR 활용 교육’△팀별 전략과 신체활동을 결합한 ‘레이저태그 서바이벌’등이다.

특히 첨단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XR 활용 교육’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넓혀 디지털 역량 격차를 해소하도록 지원한다.

또 야외·강당 협동 활동인 ‘레이저태그 서바이벌’은 또래 간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해시청소년센터 강의실과 다목적실 등 지정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 확인과 신청은 김해시청소년센터 누리집 또는 현장 접수하면 된다.

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다채로운 분야를 경험하며 숨은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