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후원 모금 사업”행복 더하기-36.5℃ (영월군 제공)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저소득 취약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고 난방 부담을 덜기 위해 통합 후원사업 ‘36.5도’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겨울철 안전용품 마련과 난방 준비에 부담을 겪는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안전용품 지원사업 ‘안전Fin’과 연탄 지원사업 ‘사랑의 연탄’ 으로 구성되며 지역사회의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추진된다.

‘안전Fin’은 소방·안전용품 구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10월 19일부터 11월 6일까지 후원금을 모금하며 오는 11월 20일 한전MCS 영월지점 직원들과 함께 대상 가정에 소방·안전용품을 전달하고 올바른 사용법과 설치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사랑의 연탄’은 겨울철 난방 부담이 큰 저소득 가구에 연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0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영월 맘카페 ‘소소카페’ 와 협력해 후원금을 모금하고 오는 11월 27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대상 가구에 연탄을 전달할 계획이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기업, 지역 모임 등의 후원 참여를 이끌어 취약가구의 겨울철 안전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후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