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이틀간 횡성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횡성마을교육공동체는 10여 개 부스와 야외 공간까지 더해 횡성군민과 학부모, 학생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잔디광장과 나무숲 등 야외 공간을 활용해 전시회와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감성 쉼터를 설치해 참가자들이 여유롭게 체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횡성마을교육공동체는 ‘배움은 펼치고 즐거움은 더하고 추억은 담아가는 하루’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학생이 주인공이 되고 학부모와 함께 만들며 체험과 놀이가 연결되어 다섯 마을이 하나되는 축제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공간에는 크게 전시회와 체험부스로 나눠 운영된다.
제1회 횡성마을교육공동체 전시회인 ‘다섯마을, 다섯 빛깔 이야기 마을에 예술이 피었습니다’에서는 학생 도슨트의 작품 소개를 들으면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아울러 체험 부스에서는 부스 체험이 끝나거나 이벤트를 통해 얻은 황금코인으로 특별한 선물을 받는 ‘모아라 황금코인’을 중심으로‘다섯마을 체험부스’, ‘AI 체험부스’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최현식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와 체험 마당은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온 정성을 모아 함께 일궈낸 소중한 배움과 성장의 결실”이라며 “마을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자라난 아이들의 다채로운 빛깔을 군민들과 함께 나누고 지역이 진정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횡성마을교육공동체는 마을의 관심으로 배우고 성장한 결과를 횡성 군민 작품 전시회, ‘어르신 청춘의 날’, 횡성더덕축제 등 다양한 곳에서 횡성군민과 함께 나누며 지역과 소통·상생하는 마을 교육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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