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앞서 상반기 동안 횡성읍, 공근면, 갑천면 일원을 대상으로 감염목 및 감염의심목 약 2500본을 방제하고 수종 전환 방제 사업 15ha를 실시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힘써왔다.
이어 하반기에는 약 5억 8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감염목 및 감염 의심목 약 2100본을 방제하고 소나무재선충병 집단 발생지의 구조적 개선을 위한 수종 전환 방제 사업 17.5ha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의 추가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피해 확산의 최전선인 선단지를 중심으로 방제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갑천면과 우천면을 중점 방제 지역으로 지정해 집중적인 방제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횡성군은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의심목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검경을 실시하고 있으며 감염목 조기 발견과 신속한 방제를 통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박종철 군 산림녹지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선단지 중심의 집중적인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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