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부터 10월 16일까지 장안·권선·팔달·영통구 안전건설과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감찰에서는 시설물 유지관리, 인력 운영, 사고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감찰 결과 △승강기 번호표지 부착·관리 미흡 △안전인증표시 부착·관리 미흡 △안전 관련 안내표지 부착·관리 미흡 등 12건에는 시정 조치를, 안전관리자 선임 통보·일상점검 감독 미흡과 고장·수리일지 법정 서식 미사용 등 6건에는 주의 조치를 했다.
수원시는 지적사항을 4개 구 안전건설과에 통보해 즉시 개선하도록 요구하고 필요하면 현장점검을 해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수원시 안전정책과 관계자는 “지적사항이 제대로 개선됐는지 지속해서 점검하겠다”며 “시민들이 육교 승강기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실태를 계속해서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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