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은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토론훈련을, 중구청은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현장훈련으로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위험물 운반차량 화재로 연쇄 폭발이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고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훈련에는 시청 13개 협업기능부서를 비롯해 소방·경찰·군부대 등 16개 기관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상황 전파, 주민 대피 및 초기 대응, 인명 구조, 화재 진압, 수습·복구까지 단계별로 훈련이 이어졌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어떠한 극한상황에서도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매년 실시되는 범국가적 훈련으로 유관기관 협업 강화와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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