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중부권 발명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센터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명칭을 발굴하고 교육공동체의 참여를 통해 센터 건립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권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는 충주시 탄금공원 내 세계무술박물관 일원에 총사업비 349억원을 투입해 기존 세계무술박물관을 리모델링하고 체험관을 증축하는 방식으로 연면적 8346㎡ 규모의 발명교육·전시·체험 시설로 구축된다.
센터에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로봇·메이커 등 미래기술을 활용한 창의융합교육 공간과 기업 연계 전시·체험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충북·충남·세종·대전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며 센터의 비전과 기능을 상징하면서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부를 수 있는 명칭을 제안하면 된다.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설문에 접속해 제안 명칭과 그 의미, 제안 이유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1인당 1작품만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명칭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25편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자연과학교육원장상과 소정의 상품을 수여한다.
결과는 11월 20일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11월 27일 개최된다.
공모전 참여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홍보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연과학교육원 창의인재부로 문의하면 된다.
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미래 발명교육의 새로운 거점기관을 함께 만들어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센터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참신하고 친근한 이름이 탄생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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