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 (사)청소년노동인권노랑, 고리울청소년센터꾸마, 부천청소년성폭력상담소, 부천청소년인권공동체세움, 인천시청소년자립지원관, 부천공업고등학교, 부천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 총 9개 기관이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시험을 마친 수험생과 지역 청소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햄버거 간식과 보조배터리 등 참여 선물이 제공된다.
단, 우천 등 기상 악화 시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며 관련 안내는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쉼터는 지난 10월 23일 ‘상상마당’에서 청소년유관기관 연합거리상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를 비롯해 부천청소년성폭력상담소, (사)청소년노동인권노랑과 청소년 중독예방네트워크까지 총 7개 기관이 함께했다.
가을을 맞아 열린 10월 거리상담에서는 성폭력 예방, 청소년 노동인권 상담, 중독 예방 및 위기 지원 등 청소년의 일상과 밀접한 전문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날 청소년 76명이 참여해 프로그램 참여 156건, 상담·물품 지원 등 서비스 804건이 제공됐다.
박창규 소장은 “10월 거리상담에서 여러 기관이 함께할 때 청소년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수능 이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11월 연합거리상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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