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 이라는 시정 비전에 맞춰 각종 정책의 제도적 기반이 되는 조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입안할 수 있도록 담당자들의 실무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체 제작한 교재 ‘창원시 자치법규 입안 길라잡이’를 활용해 △법령과 자치법규의 기본 체계 △조례 입안 기준과 대상 사무 △입법 절차와 단계별 업무처리 방법 등을 다뤘으며 총 60여명의 직원이 참여해 자치법규 입안에 필요한 사항을 익혔다.
특히 자치법규 심사를 담당하는 법제팀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입법 일정 수립, 조례안 작성, 발의 유형별 절차와 검토사항 등 실제 업무처리 방법을 안내하고 소규모 교육으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담당자들의 실무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홍연 법무담당관은 “자치법규 입안 업무를 맡으면 어디서부터 시작하고 무엇을 챙겨야 할지 막막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제 업무를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실무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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