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극심한 취업난을 겪는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는 관내 유망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농심, 한솔아이원스, 아성다이소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기업 26개사가 참여해 생산·품질관리·물류·영업·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6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21개 기업은 행사 당일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5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 대행으로 인재를 모집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졸업 예정 대학생과 첫 취업 준비생 등 청년층을 겨냥한 ‘청년채용관’을 별도로 선보인다.
청년채용관에는 비엠더블유내쇼날모터스, 케이엠, 주식회사 하스코, 주식회사 다름달음, 코고툴 등 5개사가 참여해 청년 선호도가 높은 영업·마케팅·구매·생산관리 직무를 중심으로 일대일 현장 면접을 펼친다.
이와 함께 안성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6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취업 상담과 직업 훈련 정보를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구직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실질적인 편의를 돕기 위해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향기 요법, 지문 적성검사, 취업 고민 상담 등 풍성한 부대행사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박람회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고용24 누리집에서 사전에 구직 신청을 마쳐야 하며 현장 면접 참가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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